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아이돌 마스터) (문단 편집) ==== 2회차 이후 ==== 2회차에서는 5월 초반 이후부터 디아만트와의 개인 커뮤가 개방되고 '디아만트 챌린지'가 개방된다. 디아만트 3인방의 인연 랭크를 13까지 전부 올리고 모든 디아만트 챌린지를 완료하게 되면 12월 초중반에 '''디아만트와 같이 걷는다'''라는 선택지가 추가되며, 이를 선택할 경우 이후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급상승하며 새로운 엔딩 분기이자 일반적으로 '진 엔딩'이라고 불리는 전개로 진행되게 된다. 프로듀서는 결선 스테이지를 앞두고 '스탈릿 시즌의 우승'만이 진정한 루미너스의 목적인지 되묻기 시작하며 이에 대한 고뇌를 한다. 1회차와는 달리 디아만트와도 많은 교류를 쌓았고 아이돌로서의 목적이 무엇인지 깊은 고민에 빠진 프로듀서는 이윽고 디아만트를 이기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리고 루미너스가 스탈릿 시즌에서 승리했을 때의 자유 라이브를 디아만트와 같이 하고 싶다는 의견을 루미너스 멤버들에게 말하게 되며 평소에도 디아만트와 교류가 많았던 멤버들의 전폭적인 찬성과 지지로 인해 이를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를 위해선 그 까다로운 쿠로이 사장을 상대해야하는 난감한 상황. 1회차와 같은 전개로 코하쿠와 아야의 음원까지는 얻어내나 합동 공연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자 쿠로이 사장은 언성을 높이며 격하게 반대한다. 그러나 자신이 만든 '퀸즈 라이브 돔'에서 기계로 측정한 점수로 내기를 하자는 말을 꺼내며 여기서 이길 경우 고려하겠다는 의견도 내비친다. 루미너스와 디아만트는 시간을 끌지 않고 얼마 뒤 바로 대결에 돌입, 둘 다 '''99999점'''으로 동점이 나와버리는 무승부 상황이 펼쳐진다. 쿠로이는 이를 루미너스의 패배라고 말하지만 프로듀서는 당신이 보장했던 기계의 성능 한계라며 일축해버렸고 승부는 결국 다시 스탈릿 돔에서의 결선으로 미뤄진다. 1회차와는 달리 디아만트와의 유대도 이미 깊어진 프로듀서는 자신이 승리하게 되면 같이 라이브로 할 수 있게 연습해올 수 있겠냐면서 GR@TITUDE 악곡을 건네고 아야 또한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후 결선 스테이지에서의 전개는 1회차와 비슷하며 코하쿠와의 2인 스테이지도 그대로 이어지게 되지만 마지막 스탈릿 스카이에서의 29인 라이브 GR@TITUDE가 디아만트를 포함한 32인의 라이브로 바뀌게 된다. 다들 꿈에 그리던 두 유닛의 콜라보에 기뻐하며 스탈릿 시즌은 마무리된다. [include(틀:0936 프로덕션)] 엔딩에서는 행보가 비교적 불분명했던 1회차와는 다르게 아야, 코하쿠 2인조 유닛 재결성은 [ruby(0936, ruby=오쿠조라)] 프로덕션으로 결정됐다고 나온다. 그러나 신생 프로덕션이라 이들을 프로듀스해줄 사람이 없는 상황이라 코하쿠와 아야가 누구보다도 믿는 지금의 프로듀서에게 다시 이 둘의 프로듀스를 맡아달라고 부탁하면서 진 엔딩은 마무리가 된다. 이후 DLC에서는 각자 디아만트의 멤버들이 하나씩 추가 스토리에 나뉘어서 들어간 상황. 아야는 DLC 루미너스 잘로에서 코하쿠와 같이 뮤지컬의 스토리 텔러를 맡게 된다. 스토리의 비중은 크지 않지만 EVER RISING 때의 의상으로 코하쿠와 양 쪽에서 사이좋게 나레이션을 넣는 모습으로 이들의 성공적인 재결합을 엿볼 수 있다. 개인 커뮤를 진행하다보면 사실 익명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업로드하는 건 가샤퐁 뽑기나 유행하는 디저트 리뷰 같은 취미 영상인 걸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